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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좀 미룰 수 있을까요?"를 영어로? 눈치 덜 보고 회의 연기하는 마법의 5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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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러분,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써먹는 직장인 영어회화 12일 차입니다!

갑자기 급한 업무가 터져서 원래 있던 회의나 미팅을 미뤄야 할 때, 정말 난감하시죠?

속으로는 '아, 이거 오늘 안 될 것 같은데...

'하면서도 막상 영어로 말하려니 "Can we delay?" 말고는 딱히 떠오르지 않아 진땀을 뺀 경험,

직장인이라면 다들 있으실 겁니다.

무작정 일정을 미루자고 하면 무책임해 보일까 봐 걱정될 때!

오늘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자연스럽고 정중하게 일정을 연기하는 실전 비즈니스 영어 5문장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표현 5가지

1. Can we push this back to Friday? — 이거 금요일로 좀 미룰 수 있을까요?

발음: 캔 위 푸쉬 디스 백 투 프라이데이? → 실제로는 [캔위 푸쉬디스 백 투 프라이데이?]

회의나 마감을 뒤로 미룰 때 원어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완벽한 동사구 'push back'입니다.

'delay'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비즈니스 상황에서 매일같이 들리는 표현입니다.

🗣 실전 예문: "Can we push this meeting back to 3 PM?" (이 회의 오후 3시로 미룰 수 있을까요?)

 

2. Something urgent came up. —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요.

발음: 썸띵 얼전트 케임 업 → 실제로는 [썸띵 얼전 케임업]

일정을 미뤄야 하는 '이유'를 댈 때 쓰는 만능 문장입니다.

굳이 구구절절 어떤 일인지 설명할 필요 없이,

이 한마디면 상대방도 프로페셔널하게 이해해 줍니다.

🗣 실전 예문: "Something urgent came up. Could we reschedule?"

(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일정 다시 잡아도 될까요?)

 

3. I'm afraid I won't be able to make it today.  — 오늘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발음: 아임 어프레이드 아이 원트 비 에이블 투 메이크 잇 투데이 → 실제로는 [암 어프레이드 아원비 에이블투 메이낏 투데이]

그냥 "I can't go"라고 하면 너무 직설적이고 차갑게 들리죠.

앞에 'I'm afraid(유감이지만)'를 붙이고, 'make it(참석하다, 해내다)'을 활용하면

아주 정중한 거절이 됩니다.

🗣 실전 예문: "I'm afraid I won't be able to make it to the lunch tomorrow."

(내일 점심 자리에는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4. Could we reschedule for tomorrow? — 내일로 일정 다시 잡아도 될까요?

발음: 쿠쥬 리스케줄 포 투마로우? → 실제로는 [쿠쥬 리스케줄 포 투마로우?]

가장 정중하고 오해의 소지가 없는 완벽한 문장입니다.

상사나 외부 고객에게 캘린더 일정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할 때 쓰기 좋은

비즈니스 매너 표현입니다.

🗣 실전 예문: "Could we reschedule for next Monday?"

(다음 주 월요일로 일정 다시 잡아도 될까요?)

 

5. Let's touch base later this week. — 이번 주 후반에 다시 얘기하시죠.

발음: 렛츠 터치 베이스 레이터 디스 위크 → 실제로는 [렛츠 터치베이스 레이터 디스 윅]

당장 정확한 날짜를 잡기 애매할 때 쓰는 꿀팁 표현입니다! 'touch base'는

야구에서 유래된 말로 '연락하다, 상황을 업데이트하다'라는 뜻을 가진 비즈니스 필수 슬랭입니다.

🗣 실전 예문: "I'm tied up right now, so let's touch base later."

(지금 너무 바빠서요, 나중에 다시 연락하시죠.)


📱 요즘 애들은 이렇게 말해요 (슬랭)

원어민 친구나 가까운 동료와 약속을 미룰 때 가장 많이 듣게 될 표현,

바로 "Can I take a rain check?"입니다! 과거 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되었을 때

관중들에게 나누어주던 우천 교환권(rain check)에서 유래한 말인데요.

"다음에 해도 될까? (이번엔 미룰게)"라는 아주 재밌고 센스 있는 표현으로 쓰인답니다.

 

오늘 배운 직장인 영어회화 표현들, 어떠셨나요?

이제 회의 일정을 미뤄야 할 때 쩔쩔매지 마시고,

"Can we push this back?" 한마디로 멋지게 위기를 넘겨보세요.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던지다 보면 답이 되니까요!

바쁜 업무 중에도 영어 공부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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