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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마무리할까요?"를 영어로? 끝날 기미가 없는 회의 센스 있게 끊는 마법의 5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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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러분,

이번 주도 무사히 보내고 계신가요?

금요일 오후, 1시간 예정이었던

회의가 2시간째 이어지고 있을 때...

속으로는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비명을 지르면서도 억지로 웃고 있었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외국인 클라이언트나 상사가 신나서

말을 이어갈 때 중간에 싹둑 끊기는

정말 눈치 보이는 일이죠.

무례하게 "Finish(끝내요)"라고 말해서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고 매너 있게 회의를

마무리로 이끄는 실전 비즈니스 영어 5문장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표현 5가지

1. Let's wrap this up. — 이제 슬슬 마무리하시죠.

발음: 렛츠 랩 디스 업 → 실제로는 [렛츠 랩디섭]

'wrap up'은 '포장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회사에서는 회의나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다'라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동사구입니다.

🗣 실전 예문: "Let's wrap this up in 5 minutes." (5분 안에 슬슬 마무리하시죠.)

 

2. I want to be mindful of everyone's time.

— 모두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시간 관계상 이쯤에서 하죠.)

발음: 아이 원 투 비 마인드풀 오브 에브리원즈 타임 → 실제로는 [아 워너비 마인드풀옵 에브리원즈 타임]

시간을 지켜주고 배려하겠다는 뉘앙스를 주는 아주 정중하고 세련된 매너 멘트입니다.

이 말을 던지면 아무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대화를 멈춥니다.

🗣 실전 예문: "I want to be mindful of everyone's time, so let's move on to the next topic."

(모두의 시간을 존중해야 하니, 다음 주제로 넘어가시죠.)

 

3. Let's take this offline. — 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시죠.

발음: 렛츠 테이크 디스 오프라인 → 실제로는 [렛츠 테익디스 오프라인]

누군가 회의 안건에서 벗어난 TMI를 방출하거나,

특정 두 사람만 아는 이야기로 길어질 때 흐름을 끊는 최고의 비즈니스 치트키입니다.

🗣 실전 예문: "That's a separate issue. Let's take this offline."

(그건 별개의 문제네요. 나중에 따로 얘기하시죠.)

 

4. I have a hard stop at 3. — 저 3시에 무조건 나가봐야 해요. (3시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요.)

발음: 아이 해브 어 하드 스탑 앳 쓰리 → 실제로는 [아 해버 하드스탑 앳 쓰리]

'hard stop'은 절대 미룰 수 없는 다음 일정이 박혀있다는 뜻입니다.

더 이상 회의를 길게 할 수 없을 때 깔끔하게 선을 긋는 표현입니다.

🗣 실전 예문: "I have a hard stop at 3, so let's make this quick."

(저 3시에 무조건 나가봐야 해서, 이것 좀 빨리 끝내죠.)

 

5. Are there any final thoughts before we go? — 마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발음: 아 데어 애니 파이널 또츠 비포 위 고? → 실제로는 [아데어 애니 파이널또츠 비포 위 고?]

주도적으로 회의의 끝을 알릴 때 쓰는 멘트입니다.

이 질문에 "No"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회의를 해산할 수 있습니다.

🗣 실전 예문: "If not, are there any final thoughts before we go?"

(없으시다면, 마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덧붙이실 말씀 있나요?)


(슬랭)📱 요즘 애들은 이렇게 말해요

회의 시간에 쓸데없이 말을 너무 길게 하는 동료가 있다면,

요즘 Z세대들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바로 "Yapping"이라는 단어인데요! 원래는 소형견이 '요란하게 짖어대는' 소리를 뜻하지만,

틱톡이나 SNS에서는 "쓸데없이 말만 많다, 쫑알쫑알 떠든다"는 의미의 밈으로 쓰입니다.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을 'Yapper'라고 부르기도 하죠.

"He won't stop yapping." (걔 진짜 말 안 멈추더라.)


 

🎬 미니 실전 대화

목요일 오후 4시, 1시간째 안건을 벗어나 길어지고 있는 화상 회의.

Client: And when I was working on a similar project last year...

(그리고 제가 작년에 비슷한 프로젝트를 했을 때...)

Mina: That sounds really interesting! But I want to be mindful of everyone's time.

(정말 흥미롭네요! 하지만 시간 관계상 이쯤에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Client: Oh, right. Sorry about that. (아, 맞다. 죄송합니다.)

Jake: Yeah, and I have a hard stop at 4:30. Let's wrap this up.

(네, 그리고 저도 4시 30분에는 무조건 가봐야 해서요. 슬슬 마무리하시죠.)

Mina: Great. Are there any final thoughts before we go?

(좋습니다. 마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Client: Nope, we're all good!

(아니요, 다 괜찮습니다!)

 

눈치 보느라 회의실 지박령이 되셨던 분들,

이제 당당하게 "Let's wrap this up"을 외쳐보세요!

여러분의 퇴근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다음 시간에도 직장인들의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 줄 진짜 실전 영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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