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만 시작되면 심장이 쿵...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오늘은 영어 회의, 특히 화상회의에서 입이 얼어붙지 않게 해줄 5문장입니다. Day 1처럼, 오늘 배우면 오늘 바로 씁니다! 💪
1️⃣ Let's get started.
[렛츠 겟 스타티드] → 원어민 발음: [렛츠 겟스따릿]
- 💡 뜻: 자, 시작합시다!
- 🎯 포인트: 모든 회의의 첫 마디, 사실상 국룰입니다. 내가 사회자가 아니어도 이 말이 들리면 "아, 이제 시작이구나" 하고 집중 모드로 전환하는 신호탄이에요.
- 🗣️ 실전 예문:
- "Alright, everyone's here. Let's get started." (자, 다 모였네요. 시작합시다.)
- 🎬 어디서 들리나: 『오피스』 회의실 장면에서 마이클이 입에 달고 사는 말!
🇬🇧 영국에서는? → "Shall we get started?" [쉘 위 겟스따릿?] "Shall we ~?"는 영국식의 정중한 제안 표현이에요. 영국 상사가 이렇게 말하면 부드럽게 "Sure!"로 답하면 됩니다.
2️⃣ You're on mute.
[유어 온 뮤트] → 원어민 발음: [유런 뮤-트]
- 💡 뜻: (마이크) 음소거 되어 있어요!
- 🎯 포인트: 팬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인 회의 문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어민들 사이에서도 밈(meme)이 된 표현이에요. 이 말을 들으면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 🗣️ 실전 예문:
- A: "Minsu, I think you're on mute." (민수 님, 음소거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B: "Oh, sorry! Can you hear me now?" [캐뉴 히어 미 나우?] (앗 죄송해요! 지금 들리세요?)
- ➕ 세트로 외우기: "Can you hear me?" [캐뉴 히어 미?] — 화상회의 입장하자마자 쓰는 첫 마디!
3️⃣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쏘리, 쿠드 유 세이 댓 어게인?] → 원어민 발음: [쏘리, 쿠쥬 세이 대러겐?]
- 💡 뜻: 죄송한데,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 🎯 포인트: 왕초보 생존 표현 1순위. 못 알아들었는데 고개만 끄덕이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원어민끼리도 회의에서 정말 자주 쓰는 말이니 부끄러워할 필요 전혀 없어요.
- 🗣️ 급할 때 초간단 버전: "Sorry?" ↗ (끝을 올려서) — "네? 뭐라고요?"
- 🎬 어디서 들리나: 통화 품질 나쁜 장면, 시끄러운 사무실 장면마다 등장하는 만능 표현.
🇬🇧 영국에서는? → "Pardon?" [파든?] 미국에서도 쓰지만 영국에서 훨씬 자주 들립니다. 짧고 정중해서 왕초보에게 딱!
4️⃣ That makes sense.
[댓 메익스 센스] → 원어민 발음: [댓메익쎈스]
- 💡 뜻: 그렇네요 / 아, 이해됐어요 / 말 되네요.
- 🎯 포인트: 설명을 듣고 리액션할 때 만능입니다. "I see"만 무한 반복하고 있었다면 오늘부터 졸업! 상대의 설명을 존중하는 뉘앙스까지 담겨서 회의 분위기가 좋아져요.
- 🗣️ 실전 예문:
- A: "We moved the deadline to Friday because of the holiday." (연휴 때문에 마감을 금요일로 옮겼어요.)
- B: "Ah, that makes sense." (아, 그렇군요.)
- ➕ 한 단계 더: "Good point." [굿 포인(트)] — "좋은 지적이에요." 상대 의견에 동의+칭찬을 한 번에!
5️⃣ Let's wrap up.
[렛츠 랩 업] → 원어민 발음: [렛츠 래펍]
- 💡 뜻: 슬슬 마무리합시다.
- 🎯 포인트: wrap은 '포장하다' → 회의를 포장해서 끝낸다는 느낌이에요. 늘어지는 회의를 끝내는 마법의 신호! 이 말이 들리면 퇴장 준비 완료입니다.
- 🗣️ 실전 예문:
- "We're almost out of time. Let's wrap up." (시간이 거의 다 됐네요. 마무리하죠.)
- ➕ 한 단계 더: "Let's call it a day." [렛츠 콜이러데이] —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퇴근 향기 폴폴 나는 표현 🏃)
🔥 보너스: 예고했던 알파세대 유행어 3종 세트 (aura · 6-7 · sigma)
Day 1에서 예고한 바로 그 유행어들입니다! 회의에서 쓰시면 안 되고(!), 미드·유튜브·조카와의 대화에서 알아듣는 용으로 챙겨가세요 😄
① aura / aura points [오라 / 오라 포인츠]
- 뜻: 간지, 포스, '멋짐 수치'
- 요즘 미국 10대들은 멋짐을 점수로 계산합니다. 멋진 행동 = 아우라 포인트 획득, 쪽팔린 순간 = 차감!
- 예: "That was +1,000 aura." (방금 그거 개멋있었어.) / "You just lost 500 aura points." (너 방금 아우라 확 깎임.)
② 6-7 (six-seven) [식스 세븐]
- 뜻: ...사실 아무 뜻 없습니다! Skrilla의 노래 "Doot Doot (6 7)" 가사에서 시작해, 키 6피트 7인치(약 201cm) NBA 선수 LaMelo Ball 밈과 합쳐지며 대폭발한 넌센스 유행어예요.
- 양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위아래로 까딱까딱하는 제스처와 세트!
- 예: "What time is it?" → "6-7!" (질문에 아무말로 받아치는 용도)
- 미국 교실에서 하도 유행해서 선생님들이 골머리를 앓을 정도이고, Dictionary.com 2025 올해의 단어로 선정되기까지 했습니다.
③ sigma [시그마]
- 뜻: 알파도 베타도 아닌, 자기 길을 가는 쿨한 사람 → 요즘은 그냥 감탄사처럼도 씁니다.
- 예: "He's such a sigma." (걔 진짜 멋있어.) / "What the sigma?!" (헐, 뭐야?!)
📌 유행어는 정말 빠르게 바뀝니다. 이 포스팅 기준(2026년)으로 실제 쓰이는 표현만 골랐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촌스러워질 수 있다는 점(=cringe 주의!) 참고해주세요.
🎧 오늘의 실전 미니 대화
A: Alright, let's get started. Can everyone hear me?
(자, 시작합시다. 다들 제 목소리 들리세요?)
B: ... (침묵)
A: Minsu, you're on mute! (민수 님, 음소거예요!)
B: Oh, my bad! Can you hear me now? (앗, 제 실수! 지금 들리세요?)
← Day 1 복습 등장! 😉
A: Yep! So, the deadline moved to Friday.
(네! 그래서, 마감이 금요일로 바뀌었어요.)
B: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죄송한데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A: The deadline is now Friday.
(마감이 이제 금요일이에요.)
B: Ah, that makes sense. Thanks!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A: OK, let's wrap up. Good job, everyone!
(자, 마무리하죠. 다들 수고했어요!)